韩语作文题目:对韩语的想法(见解看法)

不要翻译器直接翻译的的。。300字左右就好~

한국말 배운지 벌써 3년정도 넘었습니다.한국말을 완벽하지 않지만 할줄 아는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한국말은 일본말보다 그렇게 어렵고 번거럽지 않습니다.어순은 중국말이랑 틀리지만 쉽게 배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한국말을 잘 배우려면 단어를 많이 외우시고 한국드라마나 한국영화를 많이 보셔야되고 한국사람이랑 많이 이야기를 해야 됩니다.한국드라마나 한국영화 보실때는 처음에 자막이 있는거 보시면 좋구요~점점 알아들을 수 있으면 자막이 없는거 좋습니다.듣기도 연습하면서 좋은 영화도 볼수 있습니다.한국사람말투처럼 말하고 싶으면 한국글을 많이 읽어야됩니다.그 글을 읽으면서 독감이 같이 써주시면 쓰기연습도 할수 있습니다.이렇게 천천히 연습하면서 한국말을 점점 좋아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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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个回答  2009-05-12
한글이란 세종이 창제한 훈민정음이며, 우리 겨레가 쓰는 글자로 반포 당시에는 28글자였으나 현재는 24 글자만 쓴다.
발음기관을 본떠서 만든 과학적인 글자이다. 즉 닿소리(자음)는 소리를 낼 때 발음기관의 생긴 모양을 본뜨고, 홀소리(모음)는 하늘(·)과 땅(ㅡ)과 사람(ㅣ)을 본떠서, 글자가 질서 정연하고 체계적인 파생법으로 만들어 졌다.
독창적인 글자로 지구상에 있는 대부분의 글자는 오랜 세월에 걸쳐 복잡한 변화를 거쳐 현재의 글자로 완성되었거나, 남의 글자를 흉내 내거나 빌린 것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한글은 세종이 각고의 노력 끝에 독창적으로 만든 글자이다.
글자를 만든 목적과 만든 사람, 만든 때가 분명한 글자이다. 현재 세계에는 5000여개(20세기 초에 프랑스 한림원 에서는 세계의 언어를 2796개로 보고함)의 말이 있고, 이 중 100여 개 만이 글자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글자들도 모두 만든 목적과 만든 사람 그리고 만든 때를 모르고 있다.
글자 쓰기의 폭이 넓다. 훈민정음 해례본에서 "바람 소리, 학 소리, 닭 우는 소리, 개 짓는 소리까지 무엇이든지 소리 나는 대로 글자로 쓸 수 있다"고 하였다. 한글 총수는 1만 2천 7백 68자로, 세계에서 제일 많은 음을 가진 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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