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정리할수있는 모든것들을 정리 하려고 해요.
아, 안좋은 소리가 아니에요. 제게있어서 정말로 중요하고 신중한 문제라 그런지
어느때보다 조금더 집중을 가하게 되거든요.
지금 제게는 필요한게 정말로 딱 한가지 밖에 없어요.
그게 뭔지는 저밖에 모르죠.
아 또 있겠네.
인간에게 있어서 믿음이란 정말 소중한것인지 제가 왜 이제서야 늦게 깨닫게 되었을까요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세상, 관계, 대화..등등 아직 많이 어렵고 힘들어요.
조금씩 천천히 배우다 보면 언젠간 많이 깨닫게 되겠죠.
하지만 그건 지금으로썬 중요하질 않아요.
아까 말했드시 제게 소중한건 정말로 딱 하나밖에 없어서...
으.. 얼마나 소중했으면 이렇게 타자를 치면서까지 소름이 돋을수가